올포워십이 만나다

임성철 (유튜버 쩔디 Zzu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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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안녕하세요.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쩔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채널 쩔디를 운영하는 임성철이라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시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친구랑 추억삼아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당시에 저희가 생각하는 장애인의 이미지랑 사회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너무나도 달랐기에 그런걸 바꿔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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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코로나 19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쩔디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로 저도 많은게 바뀐거 같아요. 일단 유튜브를 하다보니 여러 가지 컨텐츠를 만들고는 싶은데 실외에서 찍으면 마스크가 필수적이다 보니 언어장애가 있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또 하나의 제약이 늘어난 셈이죠.

 

신앙적인 면에서는 코로나 이전 시기를 생각해보면 습관처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매일 가던 교회도 못가고 있고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니까 어느 순간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포워십 최근 컨텐츠가 무척 감명깊었습니다. ‘장애인인 내가 하나님을 믿는 진짜 이유...(https://youtu.be/QjO9pWaXScg)’ 를 찍으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쩔디 처음에 제가 장애인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영상도 같은 맥락에서 찍었어요. 많은 분들이 장애인들한테 전도를 할 때 뭐라고 하냐면요. 보통은 그래요. "하나님 믿으면 나을거에요." 라구요. 이런식으로 전도를 하는데 솔직히 말도 안되잖아요.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장애를 갖고 있으면 불행한가?” 그것도 아니거든요 하나님은 각자의 삶에 따른 계획하심이 있고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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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저희 뿐 아니라 컨텐츠를 보시고 주변, 구독자들이 반응이 궁금한데요. 그중에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요?

쩔디 아무래도 저도 정말 평범한 성도이다 보니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말 옳을 것일까라는 조심스럽기도 했어요. 기억이 나는 댓글은요.

 

오늘도 쩔디님께 또하나 배웠어요~ 하나님께서 불공평 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도 이세상 사람들의 기준인걸요~ 누군가는 저에게 정신승리라 하겠지만 우리의 개개인의 삶이 분명히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목적이 있으심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있네요^^

 

사실은 하나님은 불평등하다는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것이 불편할 수 있는 관점이구요. 어쩌면 오해의 소지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도 영상을 만들었던 이유는 적어도 하나님이 저한테는 그런 확신을 주셔서 찍게되었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아멘으로 공감해주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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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쩔디님이 생각하시는 참된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쩔디 보물찾기와 같은 거 같아요. 삶 가운데서 각자에게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다고 믿고 찾으면서 살아가는 삶 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포워십 쩔디님에게 예배와 찬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쩔디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순간이 삶의 예배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것 뿐 아니라 출퇴근을 하면서 찬양을 듣는다거나 하는 것도 예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올포워십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제목이 있다면요?

쩔디 저의 기도제목은 항상 똑같은데요. 항상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올포워십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쩔디 이걸 보시는 분들이 장애인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은 아니거든요. 그저 남들과 똑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로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 쩔디https://www.youtube.com/channel/UCLzAeDjbR1J9nKTSvXjjtQA/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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