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워십이 만나다

임미해 (찬양사역자, 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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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안녕하세요.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임미해 성악가로 20년 대안학교교사로 2년 섬겼고 독서학교 교사 등 어린이와 청소년사역을 했구요 그만둔 이후부터 지금까지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는 임미해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상담 공부와 사역도 해서 지금은 1급상담사 이며 2급사회복지사인데 코로나로 인해 실제로 그 사역은 잘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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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코로나 19를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임미해 코로나가 발발하기 3년 전 지방에 남편의 직장 이동으로 내려갔었습니다. 지방으로 내려가다 보니 사역에 많은 위축이 있었지만 그곳을 선교지로 여기고 중보 기도팀을 만들어 선교사님과 우리나라를 위한 집중 기도를 할 수가 있어서 참 좋았었습니다.

2년 전에 남편이 다시 서울로 와서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시작하기가 무섭게 코로나가 터졌구요. 그래서 사실상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다보니까 구청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상담사로 시작할 뻔한 일도 못하게 되고 탈북여성합창단 지휘를 부탁 받았지만 계속 미뤄지고 있구요. 지금은 주로 교회에서 새로 시작한 영어예배에 남편은 부장 저는 부감이 되어 섬기고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발전하다보니 담임목사님께서 한국어가 잘 안되면서 영어는 가능한 외국인 노동자나 유학생들 직장인들을 위한 예배를 만들기 원하셨습니다. 선교사를 오래하셨기 때문에 국내에서 선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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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예배와 찬양이란 어떤 의미이신가요?

임미해 20여 년간 성악을 했고 대안학교 교사도 했구요. 10여년을 찬양사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배자로서 세워지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 밭이 기경되지 않고서는 예배자로 바로 설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자신의 모습을 바라 봤 구요. 제 상처도 직면하면서 상처가 올무가 되어 내 주변의 관계를 다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겉으로는 좋은 찬양을 하는 메조소프라노 이스라엘 찬양 사역자 여러 가지 저에 대한 명칭이 많았지만 저 자신은 늘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졌었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기경하시는 것을 보고 상담공부와 기도 그리고 찬양사역과 상담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본인 앞에 우리가 서기를 바라시는지를 정확하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인거죠.

 

올포워십 앞으로 계획하시는 부분, 그리고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세요.

임미해 앞에 나누었던 부분 중 최근 들어서 더욱 마음에 감동이 온 것이 있어요.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드린다고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각자 여러 가지 짐들을 지고 마음은 가시밭 돌밭 길가의 상태로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저 자신도 그랬습니다. 그 상태를 옥토로 기경하셨던 성령님의 사역을 저의 노래와 살아왔던 이야기에 담아서 작은 상담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삶속에서 일어났던 삶과 관계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경험했던 부분과 제가 상담했던 부모나 자녀들의 문제에 대해 예를 들면서 이야기 형식으로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다들 부모님들이나 자녀분들은 이 얘기 우리 집하고 똑같아 하면서 공감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까요. 우리의 상처나 문제가 뭐 그리 크고 먼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데 늘 상 부딪치는데서 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기도제목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들은 제 이야기 라기 보다는 성령님께서 하신일이니 저를 바라보지 마시고 이야기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의 사역을 보시고 본인에게 적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서 하신 역사는 놀라우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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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어떻게 보고 참여할 수 있을까요?

이 콘텐츠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새로 만들려고 해요. 그 곳에서 영상으로 찬양과 이야기를 나누고 보시는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구요. 이메일로 연락주시고 원하시면 직접 상담도 하려고 합니다.

 

올포워십 마지막으로 예배자분들께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욕심 미움 상처를 다 주님 앞에 가지고 와서 내려놓는 것입니다. 특히 죄를 지었다면 그것들을 다 회개 해야 하구요. 그렇지 않은 예배는 예배당 마당만 밟는 것이지요. 토하여 내치리라고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매일 매순간의 삶이 예배의 시간이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순간마다 구하여야할 것입니다. 화가 많고 분노가 많은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그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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